영어 공부를 오래 해도 말하기와 글쓰기가 잘 늘지 않는 이유는 머릿속에서만 영어를 굴리기 때문이다. 책으로만 공부하면 단어와 문법은 익히지만 실제로 쓰거나 말할 기회가 적어 감각이 떨어진다. 그런데 매일 단 10분만 투자해도 영어 감각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영어 일기를 쓰는 것이다. 왜 영어 일기인가영어 일기의 장점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내 하루를 기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특별한 주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Today was sunny.” “I ate noodles.”처럼 아주 짧은 문장으로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매일 반복할 수 있어 꾸준히 영어에 손을 대는 습관이 생긴다. 머릿속에서만 굴리던 영어를 직접 글로 옮기면 생각과 표현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짧게, 간단하게 시작하기처음부..
두려움 대신 설렘으로많은 분들이 영어 학습 이야기를 꺼내면 먼저 떠오르는 건 ‘못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입니다. 특히 40대, 50대 이후라면 머리가 굳었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젊은 시절 배웠던 영어 단어들이 이제는 가물가물해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나이는 영어를 배우는 데 큰 장애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인생 경험이 쌓인 만큼 언어의 맥락을 이해하고, 삶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힘은 중장년층에게 더욱 크게 작용합니다. 두려움 대신 호기심을 품고 영어를 바라본다면, 학습의 길은 훨씬 더 즐겁게 열릴 수 있습니다. 왜 영어를 다시 시작해야 할까많은 분들이 퇴직 이후 여행을 꿈꾸고, 새로운 취미로 외국 문화를 배우고 싶어 합니다. 또 손주들이 자라면서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