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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트에서 겪는 난감한 순간
해외여행을 가서 현지 마트에 들렀을 때, 물건을 사고 싶은데 영어가 잘 안 나와서 난감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계산대에서 직원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못 알아들어 당황하거나, 원하는 물건을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굴렀던 기억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50대 이상 학습자들은 영어로 간단히 말하고 싶지만 머릿속이 하얘져서 말이 잘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해외 마트에서 꼭 필요한 표현 몇 가지를 익혀두면 훨씬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이 가능합니다.
물건을 찾을 때 유용한 표현
마트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물건을 찾는 일입니다. 이럴 때는 단순한 표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직원에게 다가가 “Excuse me, where can I find milk?”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find’ 대신 ‘get’을 써서 “Where can I get bottled water?”라고 해도 자연스럽습니다. 만약 특정 코너를 묻고 싶다면 “Which aisle is rice on?”처럼 ‘aisle(진열대 통로)’라는 단어를 활용하면 됩니다. 이런 간단한 질문만 할 수 있어도 원하는 물건을 훨씬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격을 확인할 때 쓰는 표현
마트에서 가장 자주 쓰는 말 중 하나는 가격을 묻는 표현입니다. 물건을 들고 직원에게 “How much is this?”라고 물으면 되고, 복수라면 “How much are these?”라고 하면 됩니다. 세일 중인지 궁금하다면 “Is this on sale?”이라고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또 가격표가 잘 안 보일 때는 “I can’t see the price. How much is it?”이라고 간단히 말하면 됩니다. 가격을 정확히 알고 계산대에 가면 훨씬 안심이 되지요.
계산대에서 자주 듣는 표현
계산대에서는 직원이 빠른 속도로 몇 가지 질문을 던질 때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Do you need a bag?”입니다. 이럴 때는 “Yes, please” 또는 “No, thank you”라고 간단히 대답하면 됩니다. 또 “Do you have a membership card?”라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멤버십 카드가 없으면 “No, I don’t”라고 하면 됩니다. 계산할 때는 “Credit card, please” 혹은 “Cash, please”라고 말해 결제 방식을 알려주면 됩니다. 이런 기본적인 표현만 익혀두어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시식이나 추가 구매 권유에 대한 표현
해외 마트에서는 직원이 시식을 권하거나 추가 구매를 제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Would you like to try this?”라고 물으면 “Yes, I’d like to” 또는 “No, thank you”라고 하면 됩니다. 또 “Buy one, get one free(하나 사면 하나 무료)” 같은 문구를 듣거나 볼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단순히 고개를 끄덕이며 “Sounds good”이라고 대답해도 자연스럽습니다.
물건을 교환하거나 환불할 때
혹시라도 잘못 산 물건을 교환하거나 환불해야 할 때는 간단한 문장으로도 충분합니다. “I’d like to return this”라고 말하면 환불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Can I exchange this for a different size?”라고 하면 사이즈 교환 요청이 됩니다.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말하면 직원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여행 중에도 꼭 알아두면 유용합니다.
마트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단어들
마트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몇 가지만 기억해도 훨씬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cashier(계산원)’, ‘receipt(영수증)’, ‘basket(장바구니)’, ‘checkout counter(계산대)’ 같은 단어는 자주 들리고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이런 단어들이 귀에 익으면 직원의 말도 훨씬 잘 들립니다.
50대 학습자에게 필요한 학습법
표현을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을 상상하면서 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장바구니를 들고 마트에 간 상황을 상상하며 “Excuse me, where can I find eggs?”라고 말해보는 것입니다. 소리 내어 반복하면 실제 현장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입이 열립니다. 50대 학습자들에게는 이런 실생활 밀착형 학습이 가장 빠른 영어 습득 방법입니다.
쇼핑 영어로 자신감을 얻자
해외 마트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몇 가지 핵심 표현만 알아도 쇼핑이 훨씬 즐거워지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배운다는 것이 시험 점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표현들을 메모해두고 여행이나 외출 전에 몇 번 연습해보세요. 영어가 두렵지 않고, 해외 쇼핑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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