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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음식 주문할 때 자연스럽게 쓰는 영어

 

 

 

해외 레스토랑에서 겪는 당황스러운 순간
해외여행에서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메뉴판은 보이는데 뭐라고 주문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웨이터가 다가와 “Are you ready to order?”라고 물었을 때 대답이 떠오르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사실 레스토랑에서 필요한 영어 표현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몇 가지 기본 문장만 익혀두면 훨씬 자연스럽고 자신 있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자리 안내를 받을 때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직원이 먼저 “How many people?”이라고 묻습니다. 이럴 때는 간단히 “Two, please” 또는 “Four of us”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혼자라면 “Just one”이라고 하면 되고, 미리 예약했다면 “I have a reservation under Kim”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이런 짧은 표현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소통이 가능합니다.

 

메뉴를 고를 때 필요한 표현
메뉴판을 보고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면 직원에게 추천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What do you recommend?” 또는 “What’s the most popular dish here?”라고 물어보면 유용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음식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다면 “What’s in this dish?”라고 물어 성분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시니어 학습자들에게는 이런 질문이 음식 선택을 훨씬 쉽게 만들어줍니다.

 

주문할 때 쓰는 표현
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간단한 표현은 “I’d like ~”입니다. 예를 들어 “I’d like the steak, please”라고 하면 자연스럽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Can I have ~?”인데, “Can I have a salad and a soup?”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음료는 “I’ll have a glass of water” 또는 “Can I get a cup of coffee?”라고 주문하면 됩니다. 정중하게 말하고 싶다면 끝에 꼭 “please”를 붙여주면 좋습니다.

 

추가 요청을 할 때
식사 중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간단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물을 더 달라고 하고 싶다면 “Could I get some more water, please?”라고 하면 되고, 수저나 냅킨이 필요하면 “Can I have an extra spoon/napkin?”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또 음식이 너무 짜거나 덜 익은 경우에는 “Excuse me, this is too salty” 또는 “Could you cook this a little more?”라고 정중히 말하면 해결됩니다.

 

특별한 상황에서 쓰는 표현
혹시 알레르기가 있다면 반드시 직원에게 알려야 합니다. “I’m allergic to peanuts”라고 간단히 말하면 됩니다. 채식주의자라면 “Do you have any vegetarian dishes?”라고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표현을 미리 알아두면 불필요한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산할 때 필요한 표현
식사를 마치고 나면 계산을 요청해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표현은 “Check, please”입니다. 영국식으로는 “Can I have the bill, please?”라고도 합니다. 계산 방법을 말할 때는 “I’ll pay by card” 또는 “Cash, please”라고 하면 됩니다. 만약 계산을 나눠 하고 싶다면 “Can we split the bill?”이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칭찬과 감사 표현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면 짧게라도 감사 인사를 전하면 좋습니다. “It was delicious, thank you”라고 말하면 직원이 매우 좋아합니다. 또 “Great service, thank you so much”라고 말하면 정중한 인상이 남습니다. 영어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따뜻한 태도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습니다.

 

50대 학습자에게 맞는 학습법
레스토랑 영어는 실제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소리 내어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가족과 함께 역할극을 하듯 연습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이 나옵니다. 짧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 입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반복과 연습만으로 충분히 자신 있는 영어 주문이 가능합니다.

 

영어로 즐기는 외식의 즐거움
레스토랑에서 영어로 주문하는 경험은 단순히 음식을 시키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순간이 됩니다. 몇 가지 표현만 익히면 해외여행에서 훨씬 자신감 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집니다. 오늘 소개한 표현들을 메모해두고 연습해 보세요. 다음번 해외 레스토랑에서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주문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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